성경연구

성경맥잡기학교 - 신약 103

관리자 0 3,254 2020.08.23 09:49
성경맥잡기학교 - 신약 103

제103 로마서를 알면 성경의 맥이 보인다 30(롬 14:13-23)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우리는 사랑의 집을 짓는 자이다. 카터 전 대통령의 Habitat 운동 소개.
  "집을 한 채 지을 때마다 한 사람의 인생이 세워지는 것을 보고 있다." 

1. 걸림돌이 되지 말고 디딤돌이 되라(13-16).
 1) 서로 비판하지 말고 세워주라(13).
  2) 걸림돌이 되지 말고 디딤돌이 되라(15). 
  스펄전 목사님이 담배를 끊은 이유.
  먹는 식물을 인하여 형제에게 시험을 주지 말라.

2. 하나님 나라의 본질을 추구한 사람
 17절,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Habitat 운동의 창시자인 밀라드 밀러의 간증.  돈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던 그가 하나님과 이웃 위해 사는 인생으로 바뀜. 1) 그는 세상의 물질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만났다. 2) 그는 세상 쾌락을 버리고 세상 영향력을 얻었다. 3) 그는 특권을 버리고 행복을 얻었다. 4) 그는 자신을 버리고 이웃을 찾았다. 그는 망치로 이웃을 섬기며 세워주었다. '망치의 신학'
* 로마 병정과 예수님의 삶?
 로마 병정의 망치
 예수님 : 온 인류 구원 위해 자신을 버리심    빌 2:5-11을 묵상하라.


3. 참 하나님 나라의 속성
 먹고 마시면 잠시 행복해진다. 음식을 잘 먹으면 기분이 좋다. 그러나 과식하면 배가 아프고 고생한다. 거기에 하나님 나라가 있지 않다. 배부르다고 행복해지지 않는다. 동물을 배부르면 행복하나 사람은 다르다. 하나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1) 세상은 의로운 것 보다 이익을 추구한다. 이익이 선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과의 의를 이루며, 즉 바른 관계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
 2) 하나님 나라는 평강이다. 세상은 투쟁과 폭력으로 물들어 있다. 투쟁의 목표는 자기 이익을 쟁취하는 것이다. 고용주와 노동자는 각각 자기의 이익을 위해 투쟁한다.
우리는 이웃과 같이 살아야 한다. 남의 귀중품을 훔치면 긴장되고 불안하고 초조하다. 그의 얼굴을 보기 힘들다. 땀 흘려 노력한 자는 평화를 누린다.
 3) 세상은 쾌락을 추구한다. 여기엔 영적인 기쁨과 감사와 보람이나 감격이 없다. 그러나 현대인은 눈물과 감사가 부족하다. 배고파도 감사하고, 쾌락 아닌 기쁨을 소유하고, 투쟁과 폭력 아닌 평화, 불의와 사익 아닌 공의를 이루는 복된 우리의 삶이 되도록 힘쓰자. 18절. 그리스도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복 받고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다.

찬송/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적용/나는 먹는 것과 세상 쾌락을 추구하고 있는가? 아니면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추구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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