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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히 11:1-7 믿음의 길로 갑시다

관리자 0 2,454 2019.03.23 01:58
새벽예배 히 11:1-7 믿음의 길로 갑시다

믿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세상과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돌봄과 사랑의 대상입니다.

우리를 믿음의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유일한 길이시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따라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을 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바라는 것들을 실제인 것처럼 보며 살고, 지금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누리며 살게 합니다.

우리는 두 가지,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상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아벨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짐승의 첫 새끼와 기름으로 제사를 드려 하나님이 그와 예물을 받으셨습니다.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다가 하나님의 데려가심을 받았습니다.
노아는 믿기 어려운 중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방주를 만들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의 길을 갔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을 그 믿음으로 예비하신 상을 받아누리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분명한 진리,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상주시는 하나님을 분명히 믿고 계십니까?

예수님과 동행하며 예수님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 구속사의 일군으로 살아가고 계십니까?
주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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