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히 8:1-13 더 좋은 분을 모시고 사십니까

새벽예배 히 8:1-13 더 좋은 분을 모시고 사십니까

세상에서 더 좋은 것, 더 좋은 분, 더 좋은 환경을 추구합니다.

히브리서도 계속해서 더 좋은 것을 말씀합니다. 더 좋은 제사장, 더 좋은 선지자, 더 좋은 사역,
더 좋은 약속, 더 좋은 직분, 더 좋은 중보자!

더 좋은 모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종합됩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주시는 종합 선물 세트와 같으십니다.

예수님 안에 보화와 지혜와 은혜와 복, 의와 자비와 기쁨 모든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더 좋은 직분, 더 좋은 약속, 더 좋은 중보자가 되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더 좋은 언약, 새 언약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렘 31:31-34 말씀처럼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기록된 새 언약,
하나님은 친히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백성입니다. 모두가 마음에 새겨진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을 소유합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죄를 다시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 되시는, 더 좋은 분, 최고이신 분 예수 그리스도를 오늘도 모시고 영생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된
여러분들 위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한 사순절 기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