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히 7:11-22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갑시다

새벽예배 히 7:11-22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갑시다

우리 가까이에 무엇이 있습니까?
방에 많은 것이 있습니다. 성경과 찬송, 신앙 서적들, 노트북과 I Phone 등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 우리 예수님이 가까이 계십니다. 아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찾아오신 분이십니다. 날마다 우리를 찾으십니다. 자녀를 잃은 부모는 한시도 쉬지 못하고 눈물로 찾고 또 찾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찾고 찾으십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더 좋은 소망이 되십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 길(요 14:6)이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이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고 나아가면 됩니다.
주님은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십니다. 내 힘이나 내 의가 아닌,
나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주신 예수님, 그분을 따라
오늘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시는 복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