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히 7:1-10 멜기세덱을 예수님을 보여줍니다

새벽예배 히 7:1-10 멜기세덱을 예수님을 보여줍니다

이상한 인물 멜기세덱이 나옵니다.
부모도, 족보도, 시종도 없는 사람입니다. 멜기세덱 그는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제사장입니다.
그는 바로 영원한 제사장,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에게 십일조를 드리고 복을 받기 원했습니다.
낮은 아브라함이 높은 멜기세덱에게 복을 받았던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영원한 제사장이십니다.
오늘도 주님께 십일조를 드리면서 복을 받기 원합니다.

멜기세덱은 의의(세덱) 왕(멜기), 평강(샬렘)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바로 우리의 의이시요 평강이십니다.
미약하고 연약하지만 늘 주님만을 붙잡고 나갑시다.
오늘도 주님께 귀한 것을 드리고 의와 평강을 누리며 사시길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