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히 6:13-20 소망은 영혼의 닻입니다

새벽예배 히 6:13-20 소망은 영혼의 닻입니다

소망이 없으면 죽음과 같습니다.
소망 없이 하루 하루를 산다는 것은 점점 죽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이 소망이 영혼의 닻입니다.
우리의 현실에 이런 저런 환난과 아픔, 상처와 좌절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리 저리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예수님을 붙잡으면 약간 흔들린다 해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견고히 서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튼튼하고 견고히 휘장 안으로 들어가게 하십니다.
지성소 그곳이 바로 주님을 깊이 만나는 곳입니다.
주님이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아브라함은 이 약속을 소망으로 붙잡고 오래 참고 참았습니다.
이 약속과 맹세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과 안위이십니다.
오늘도 그 주님을 붙잡고 소망으로 사시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