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히4:1-11 오늘 안식을 누리십니까?

새벽예배 히4:1-11 오늘 안식을 누리십니까?

안식은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다.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 안식하셨다(창2:)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에서 안식을 누렸다.
예수님은 부활 승천 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셨다.
오늘 우리에게 이 세 가지 안식을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본래의 안식을 아담의 원죄로 잃었다.
약속의 땅 가나안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치 못하여 들어가지 못한 대부분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살고 있다.
영원한 안식, 신천신지를 소망하며 오늘도 빋음의 길을 가길 원합니다.
그 길은 하나님과 그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주어지는 길입니다.
그 날은 어제나 그저께가 아니다. 오늘 지금 내가 하나님의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그 음성을 듣고 마음이 완고하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오늘 이 순간도 주님의 안식을 누리기 위해 두려움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도록 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