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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대하32:24-33 겸손은 존귀의 길

관리자 0 2,475 2018.12.20 03:44
새벽기도회 대하32:24-33 겸손은 존귀의 길

하나님은 우리를 겸손의 길로 훈련시키십니다.
그 훌륭하던 히스기야왕도 죽을 병에 걸립니다. 그는 낮아져서 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심히 통곡하며 기도합니다.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사 38장)
그때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응답하셔서 15년의 생명을 연장하시고 해시계가 물러가는 이적을 보여주십니다. 또한 후계자가 없던 그는 므낫세를 낳아 후계자로 삼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됩니다. 유다와 예루살렘까지 진노를 당합니다. 그는 즉시 하나님께 겸손히 엎드립니다. 백성들도 겸손해집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히스기야 당대에는 진노를 거두십니다.
그리고 히스기야는 죽어서도 다윗의 묘실 중 높은 곳에 장사되고 백성의 경의를 받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오늘도 겸손함으로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존귀함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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