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주일
1.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2. 이 세상 험하고 #263
3. 나는 찬양하리라
4.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5. 주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6. 내게 있는 모든 것을
7. 내빛의 사자들이여 #502
목요일(7/12)
1.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1,2절)
2. 슬픔 걱정 가득 차고
3. 찬양하라 내영혼아(감사, 기뻐, 송축)
4.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이공일팔년 전반기를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후반기도 주님의 축복속에서 출발합니다.
목마른 사슴들이여, 주님과 그 은혜를 갈망하며 예배드리고,
성령 충만하여 말씀을 붙잡고 영혼을 살리는 축복의 통로가 되세요, 아멘.
주님과 예배와 말씀을 통해 힘을 얻고 더 얻어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복된 성도, 고넬료와 같은 복된 가정을 이룰 당신을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