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주간 찬양입니다
4일 주일
1. 나의 죄를 씻기는 #252
2. 변찮은 주님의 사랑과 #270
3. 보혈을 지나
4. 주는 평화
5.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6. 내게 있는 모든 것을
7. 변찮은 주님의 사랑과 #270
11/8 목요일
1. 나의 죄를 씻기는
2. 주를 앙모하는 #351(3,4)/설교후
주님은 우리 위해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속죄제를 드리는 자세, 주님의 보혈을 휘장에 뿌리고, 향단 뿔에 바르고, 번제단 뿔에 바르고, 번제단 아래에 다 쏟읍시다.
주님이 나를 위해 영문 밖, 갈보리 언덕에서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다 주시사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그 피를 힘입어 새로운 인생을 사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손을 붙잡고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가장 귀한 주님을 전하는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