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사역 192022

홈리스 사역 192022

홈리스 사역을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고객은 몹시 많이 왔습니다.

그런데 봉사자는 몇 분 되지 않아 다소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고객을 위하여 섬기는 마음으로 기쁘게 잘 감당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접시에 담으면서 바쁘게 준비했습니다.

막간을 이옹해서 All to Jesus I surrender을 찬양했습니다.
반주기로 반주를 하고 반주에 맞춰 찬양했는 데 모두 고마워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섬기며 사랑으로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