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앨범

홈리스사역190109

관리자 0 3,999 2019.01.10 13:07
홈리스사역190109

오늘 홈리스 사역을 다녀왔습니다.

가서 펌프킨 파이를 잘라서 70개 접시를 준비했다. 다른 분들은  과일과 빈, 고기 등 식판에 음식을 준비했다.
음료수도 각 좌석에 셋업했습니다.

6시부터 고객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그분들에게 우리가 직접 갖다 드렸다. 맛있게 많이 드시라고 웃으면 인사드렸다.

모두 맛있게 드셨다.

그리고 파이도  서빙했다.
그리고 세 사람이 <Precious Lord>

1. Precious Lord, take my hand
Lead me on, let me stand
I'm tired, I'm weak, I'm worn
Through the storm, through the night
Lead me on to the light
Take my hand precious Lord, lead me home

2. When my way grows drear, precious Lord linger near
When my life is almost gone
Hear my cry, hear my call
Hold my hand lest I fall
Take my hand precious Lord, lead m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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