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사역 2018. 9. 19.

홈리스사역 2018. 9. 19.

하나님의 사랑을 나눔은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격주로 다운타운에 가서 우리의 고객(홈리스)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음식을 나눠드렸습니다.

음료수와 여러 가지 밀, 케익과 스낵들을 전하며 주님의 은혜를 전했습니다.

오늘은 God is so good 복음송 1,2,3절을 부르고, 1절을 다함께 불렀다.

1, God is so good. God is so good. God is so good. He's so good to me.

2. I love Him so,  I love Him so.  I love Him so. He's so good to me.

3. He saved my soul. He saved my soul. He saved my soul. He's so good to me.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시다. 우리 고객들에게도 좋으신 분이시다. 저들이 자립할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