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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형준이의 은혜로운 찬양

관리자 0 4,011 2017.08.01 00:58
유리와 형준이의 은혜로운 찬양

예배시에 유리와 형준이가 한국말로 <너는 내 아들이라>를 찬양하다.

너무나 은혜롭게 한국말로 가사도 보지 않고 찬양을 드렸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우리 성도들도 아멘 아멘 하면서 마음으로 함께 찬양드렸다.
형준이와 유리, 정말 멋져요. 황사모님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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