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시103:11–22 /엡3:18–19, 완전한 사랑의 거리(십자가의 사랑)
시103:11–22 /엡3:18–19, 완전한 사랑의 거리(십자가의 사랑)
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20.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2.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엡3:18-19,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설교 요약)
서론:거리로 설명되는 사랑/성도 여러분, 우리는 “거리” 속에 살아갑니다. 가까워도 마음이 멀 수 있고, 멀어도 사랑은 깊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사랑을 “거리”로 설명합니다.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그리고 에베소서는 이를 “너비, 길이, 높이, 깊이”로 말합니다. 시편은 “거리”, 에베소서는 “차원”으로 말하며, 이 모든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완성됩니다.
1.측정할 수 없는 높이(11)/“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하나님의 사랑은 측정할 수 없는 높이입니다. 계산할 수 없고, 조건이 없는 사랑입니다. 십자가는 가장 높은 하나님이 가장 낮은 자리까지 내려오신 사건이다.
2.영원한 길이(12,17)/“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 사랑은 다시 만날 수 없는 거리,& 끝나지 않는 시간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완전히 옮기셨다. 십자가는 과거를 끊고 미래를 여는 사랑이다.
3. 끝없는 너비 (13–14)/“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이 사랑은 품는 사랑입니다. 넘어져도 다시 안아주는 사랑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두 팔을 벌려 우리를 품으신 사건입니다.
4. 변하지 않는 영원성 (15–18)/“인생은 풀과 같으며…” 우리는 흔들리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5. 십자가: 거리를 채운 사랑/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 거리를 건너셨습니다. 십자가는 끊어진 거리를 연결한 사건입니다. 이제 우리는 말합니다: 멀었던 내가 가까워졌습이다.
결단과 결론/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십시오. 더 이상 자신을 정죄하지 마십시오. 사랑을 흘려보내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은 이미 여러분에게 도달했습니다. 그 거리는 이미 십자가에서 채워졌습니다. 이제 그 사랑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기도/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늘과 땅보다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의심과 정죄를 내려놓고, 십자가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그 사랑 안에서 살며,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