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말씀

대상 16:1-6 ― 하나님이 중심입니다

관리자 0 54 09.13 04:37
대상 16:1-6 ― 하나님이 중심입니다

16:1-6, 1.하나님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에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리니라 2.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3.이스라엘 무리 중 남녀를 막론하고 각 사람에게 떡 한 덩이와 야자열매로 만든 과자와 건포도로 만든 과자 하나씩을 나누어 주었더라  4.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 5.아삽은 우두머리요 그 다음은 스가랴와 여이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맛디디아와 엘리압과 브나야와 오벧에돔과 여이엘이라 비파와 수금을 타고 아삽은 제금을 힘있게 치고  6.제사장 브나야와 야하시엘은 항상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나팔을 부니라

<설교>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후 가장 먼저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을 축복하며, 레위 사람들을 세워 찬양하게 했습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 주는 중요한 원리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도 가정도 우리의 삶도 하나님이 중심이 될 때 건강하게 세워집니다. 엡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1. 교회의 중심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1-2)
다윗은 왕이었지만 자신을 높이지 않았습니다. 언약궤를 장막 가운데 두고 하나님께 번제(온전한 헌신)와 화목제(화목과 친교)를 드렸습니다. 교회의 중심은 어느 한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면 의견과 감정 때문에 갈등이 생기지만, 하나님이 중심이 되면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모입니다. 우리도 “내가 인정받고 있는가?”보다 “이 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사람의 이름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의 임재가 공동체를 하나로 묶습니다(1-3)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했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예배하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서로의 생각이 같아서가 아니라 한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하면 서로를 경쟁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사랑해야 할 지체로 바라보게 됩니다. 혹시 마음이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교회의 하나 됨은 서로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나님께 맞추어 가는 것입니다. 엡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3. 하나님 중심의 질서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섬깁시다(4-6)
4-6절에는 레위 사람들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 찬양하고 악기를 연주하며 나팔을 불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일을 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을 섬긴다는 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회에서도 어떤 사람은 가르치고, 어떤 사람은 찬양하고, 어떤 사람은 기도하며, 어떤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를 위해 하느냐입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의 섬김을 보십니다. 우리는 교회의 주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입니다.
 
적용/오늘 우리 자신에게 세 가지를 물어봅시다.
“나는 정말 하나님을 내 삶의 중심에 모시고 있는가?”“나는 교회의 하나 됨을 세우는 사람인가, 깨뜨리는 사람인가?”“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재능을 나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가?”

결단/하나님, 우리 교회의 중심이 하나님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하게 하시고, 나에게 주신 모든 은사와 재능을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을 위해 사용하게 하소서. 내가 사랑하고, 기도하고,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엡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의 중심이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하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며 하나 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쁨으로 사용하여 건강한 교회를 세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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