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말씀

출14:1-14 바다를 건넌(세례 받은) 사람들; 주일설교 및 성경공부

관리자 0 8 08:36
출14:1-14 바다를 건넌(세례 받은) 사람들

1-14, 1-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3.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하리라 4.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5.그 백성이 도망한 사실이 애굽 왕에게 알려지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그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이르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가 하고 6-7.바로가 곧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을 데리고 갈새, 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니 지휘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8.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9.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 데에 미치니라 10.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설교 요약>
1. 세례는 자기 부인의 시작이다(고전10:2, 마16:24,10-12): 홍해를 건넌 사건은 세례를 통해 옛사람을 버리고 하나님께 속한 새 삶을 시작하는 것을 상징한다(고전10:2). 성도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을 뿐 아니라,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부인하며 예수님께 순종하는 삶(마16:24)으로 부름받았다.

2. 홍해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믿음의 길이다(1-12):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 앞으로 인도하셔서 더 이상 애굽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셨다. 우리에게도 광야와 홍해 같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는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을 세우시기 위한 훈련의 과정이다.

3. 홍해를 건너는 비결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13-14)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가만히 있으라"(14:13,14)고 말씀하십니다. 1) 가만히 서서 :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 편의 자리를 지키라. 2) 가만히 있으라 : 원망과 불평 대신 입을 다물고 잠잠히, 감사와 기도를 드리라. 3)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 하나님의 구원에 집중하고 주목하라. 그때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위해 싸우시며 구원의 길을 여십니다.

4. 결단:나는 홍해를 건넌 자, 즉 세례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어떤 홍해 같은 상황에서도 두려움과 근심보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으로 살겠다.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 편의 자리를 지키 원망과 불평 대신 입을 다물고 잠잠히, 감사와 기도를 드리겠다. 하나님의 구원에 집중하고 주목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위해 싸우시며 구원의 길을 여시는 것을 보겠다. 날마다 나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 아멘.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세례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어려움과 홍해 같은 상황을 만나더라도 두려움과 원망이 아니라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의 구원을 증거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생명과 구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공부 교재/바다를 건넌(세례 받은) 사람들; 본문 : 출14:1-14>

주제 말씀: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14:14)

들어가는 말/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후 곧장 가나안으로 인도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앞에는 홍해가, 뒤에는 애굽 군대가 있는 막다른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절망이었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가장 큰 기적이 시작되는 자리였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이해할 수 없는 홍해가 있습니다. 질병, 경제적 어려움, 관계의 문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 앞을 가로막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 믿음을 배우게 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하시기 위해 그 자리에 세우십니다. 홍해는 절망의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1. 세례는 자기 부인의 시작입니다(고전10:2, 마16:24, 출14:1-10)
사도 바울은 홍해를 건넌 사건을 세례의 모형이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건너면서 애굽 사람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세례는 단순한 의식이 아닙니다. 옛사람이 죽고 예수님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믿음의 출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내 자존심보다 사랑을, 내 욕심보다 순종을, 내 계획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선택하는 삶입니다.
예화/한 농부가 오래된 낡은 씨앗 자루를 평생 품고 다녔다. 어느 날 지혜자가 말했다. "그 씨앗을 품고만 있으면 평생 씨앗입니다. 그러나 땅에 묻으면 죽는 것 같지만 수백 배의 열매가 됩니다." 씨앗은 죽어야 열매를 맺는다. 우리도 옛 자아를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생명을 피어나게 하신다.
질문/나는 아직도 붙잡고 있는 '애굽'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내려놓아야 할 나의 자아는 무엇입니까?

2. 홍해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믿음의 길입니다(출14:1-12)
하나님은 일부러 홍해 앞에 진을 치게 하셨습니다. 왜일까요? 다시는 애굽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위기가 오자 이렇게 말합니다. "차라리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겠습니다." 사람은 익숙한 고통을 새로운 믿음보다 더 쉽게 선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과거로 돌려보내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더 좋은 미래로 이끄십니다. 오늘 우리 앞에도 홍해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홍해는 하나님의 버리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훈련입니다.
예화/어느 날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변화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번데기 속에서는 날개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만약 누군가 번데기를 찢어 도와준다면 나비는 평생 날지 못한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름다운 나비로 만드시는 시간이다. 홍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질문/지금 내 앞에 있는 홍해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이 시간을 통해 내 믿음을 어떻게 성장시키시는가?

3. 홍해를 건너는 비결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출14:13-14): 두려워하는 백성들에게 모세는 세 가지를 말합니다.  ① 가만히 서서 : 하나님 편에 굳게 서라는 말씀입니다. 상황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뜻입니다. 믿음은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는 것입니다. ② 가만히 있으라 : 원망과 불평을 멈추라, 침묵하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조급함은 믿음을 무너뜨립니다. 잠잠히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감사는 기적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③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13) : 환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라는 말씀이다. 사람이 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길을 만드신다. 홍해가 갈라진 것은 모세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우리도 하나님께 시선을 맞출 때 하나님께서 상상하지 못했던 길을 열어 주신다.
예화/어린이가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에 아버지 손을 꼭 붙잡고 길을 걸었다. 누군가 물었다. "무섭지 않니?" 아이가 웃으며 말했다. "제가 아버지 손을 잡은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제 손을 잡고 계시니까요." 우리의 믿음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이 결코 놓이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

삶의 적용/나는 세례 받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고 있는가? 아직도 돌아가고 싶은 애굽은 없는가?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믿고 있는가? 원망보다 감사와 기도를 선택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싸우신다는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결단/나는 홍해를 건넌 사람입니다. 세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제 다시는 죄와 세상의 애굽으로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어떤 홍해 같은 상황을 만나더라도 두려움보다 믿음을 선택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리를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원망과 불평을 멈추고 감사와 기도로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기대하며,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를 위해 싸우시고, 내가 상상하지 못한 길을 여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 주시고, 세례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에도 홍해와 같은 막막한 현실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앞은 막혀 있고 뒤에서는 두려움이 몰려오는 순간마다 사람의 계산과 염려를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믿음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게 하옵소서. 원망과 불평의 입술을 닫게 하시고, 감사와 찬양과 기도의 입술을 열어 주옵소서.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고 예수님을 따르며, 세례 받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홍해를 가르시는 하나님, 우리의 인생에도 반드시 새 길을 열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보다 앞서 행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친히 싸우시는 하나님만 끝까지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아름다운 간증이 되게 하시고, 어디서나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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