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말씀

출15:22-27,16:1-4, 수세자의 광야훈련1, 주일설교 및 성경연구

관리자 0 8 07.19 06:52
출15:22-27,16:1-4, 수세자의 광야훈련1
15:22-27,16:1-4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5.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27.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1.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4.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설교요약>
홍해를 건너 구원받은 백성도 다섯 광야를 지나갑니다. 하나님은 광야를 통해 우리를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으로 빚어 가십니다(성화와 영적 성숙의 훈련).
1. 인생이 꼬일 때 십자가(나무)를 붙들라(15:22-27).
홍해를 건넌지 사흘만에 만난 마라의 물, 그러나 그들의 기대와 달리 쓴(마라) 물이어 마실 수 없었다. 인생에 기대를 저버리는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이때 원망 보다 기도하라. 십자가(나무)를 붙들 때 기적이 일어난다. 마라의 쓴 물은 내 뜻과 방식이 깨어지는 자리이며, 십자가를 붙들고 간절히 회개하며 기도하고, 순종할 때 하나님은 쓴 물을 단물로 바꾸시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오래된 바이올린 : 악기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연주하느냐가 중요하다. 우리 인생이 연약해도 창조주 하나님/ 구주 예수님께 회개하며 인생 연주를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
 
2. 하늘의 만나를 먹으라(16:1-4).
이는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먹으라는 의미이다. 요6:35,55,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의 떡이시고 참된 음료이시다. 예수님을 생명의 양식으로 먹을 때, 우리는 주리지 않는다. 예수님을 생명의 음료로 마실 때, 우리는 목마르지 않는다.
또한 신광야에서는 세상/애굽(바로)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참된 공급자이심을 배우게 하십니다. 하늘의 만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말씀을 삶의 양식으로 삼을 때, 우리의 영혼은 참된 만족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광야는 고난의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원칙을 배우고, 주님만 의지하는 믿음을 세우는 은혜의 학교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곳입니다. 우리 모두 하늘의 만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며 풍성한 생명을 누려, 목마르지 않고 배고프지 않는 영적 충만한 삶을 누리시길 축복한다. *인생이 세상과 사람, 명예와 지식에 메말라도 참된 양식, 참 음료이신 예수님을 풍성히 먹고 마시면 참 만족과 복을 누리게 된다. 우는 소년에게 엄마가 안아주며 빵을 하나 주었다. 아이는 흐뭇해하며 빵을 먹었다. 아버지 왈, 저 아이는 빵이 아니라, 엄마의 사랑과 손길에 기쁨을 누린다.

결단/"문제가 꼬일 때 원망보다 십자가를 붙들겠습니다. 간절히 회개하며 주님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세상/사람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참된 양식과 공급자로 신뢰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영생의 삶을 살겠습니다.”
기도/"치료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광야의 모든 훈련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신 뜻을 믿게 하시고, 십자가(나무)를 붙들어 쓴 물을 단물로,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하늘의 만나, 생명의 떡이요 영원한 음료이신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날마다 말씀을 먹고, 주님을 음료로 마시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 영생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공부 수세자의 광야훈련 1
출15:22-27, 16:1-4주제: 광야는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훈련의 학교입니다.

1. 본문/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의 감격을 안고 수르 광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사흘 만에 만난 물은 쓴물이었고(마라), 먹을 양식도 없었습니다(신 광야). 백성들은 원망했지만, 하나님은 마라에서는 나무를 통해 쓴물을 단물로 바꾸시고, 신 광야에서는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먹이셨습니다. 하나님은 광야를 통해 자신의 백성이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을 배우도록 훈련하셨습니다.

2. 관찰과 해석
① 마라의 쓴물은 믿음을 시험하는 자리였습니다(15:22-27).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께서 곧바로 수르 광야로 인도하셨습니다. 사흘 동안 물을 찾았지만 만나게 된 것은 마실 수 없는 쓴물이었습니다. 백성은 원망했지만,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나무를 꺾어 물에 던지자 쓴물이 단물이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의지하여 간절히 회개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이 나무는 장차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나무에 달리실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줍니다(벧전 2:24). 하나님은 문제를 먼저 없애시는 분이 아니라,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먼저 변화시키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환경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을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라고 선포하셨습니다.

② 만나는 하나님만이 참된 공급자이심을 가르치는 은혜였습니다(16:1-4).
엘림의 풍성함을 지나 다시 광야에 이르자 백성들은 애굽을 그리워하며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날마다 먹이셨습니다. 하나님은 필요한 만큼만 거두게 하심으로 매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생명의 떡, 생명의 음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6:35,55). 만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생명의 떡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세상은 잠시 배부르게 하지만, 예수님은 영혼을 영원히 만족하게 하십니다. 광야는 부족한 곳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장 깊이 경험하는 곳입니다.

3. 적용/광야는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건강의 광야, 경제의 광야, 관계의 광야, 눈물의 광야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광야를 통해 우리의 믿음을 무너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더욱 깊게 세우십니다. 인생이 쓴물처럼 느껴질 때 원망보다 십자가를 붙드십시오. 회개기도하며 주님께 나아가면 하나님은 쓴물을 단물로 바꾸시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또한 세상과 사람에게 만족을 찾기보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과 말씀을 날마다 먹을 때 우리의 영혼은 새 힘을 얻습니다.
오래된 바이올린은 낡았어도 명연주자의 손에 들리면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 인생도 연약하지만, 최고의 연주자이신 하나님께 맡겨질 때 가장 아름다운 삶으로 변화됩니다. 광야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새롭게 빚어지는 은혜의 작업실입니다.

4. 결단/ "광야의 현실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문제가 꼬일 때 원망하지 않고 십자가를 붙들며 기도하겠습니다. 세상과 사람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참된 양식과 공급자로 믿고, 날마다 말씀을 먹으며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께 제 인생의 연주를 맡기겠습니다."

5. 기도/ "치료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광야의 길을 걸을 때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않게 하시고, 그 길에도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게 하옵소서.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신 것처럼 제 삶의 눈물과 상처도 십자가의 은혜로 치유하여 주옵소서. 하늘의 만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생명의 양식으로 먹고,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시며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만족을 누리게 하옵소서. 어떤 광야에서도 하나님만 신뢰하며 끝까지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 주시고, 저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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