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말씀

시92:1–15, “주의 큰 나무처럼 사는 인생”

관리자 0 9 10:09
시92:1–15, “주의 큰 나무처럼 사는 인생”

1-15, 1-3.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4.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5.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6.어리석은 자도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9.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이다 정녕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흩어지리이다 10.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11.내 원수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를 치는 행악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귀로 들었도다 12.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13.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15.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인생의 가을 앞에 서 있는 우리는 질문합니다. “내 인생은 잘 살아온 것일까? 이제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오늘 성경은 선포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인생은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그 빛이 청청합니다. 우리 인생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세 가지 영적 원리를 나눕니다.
1. 감사와 찬양으로 인생의 기둥을 세우십시오(1-5)
 감사와 찬양은 상황이 좋을 때만 하는 노래가 아니라, 인생을 지탱하는 근본적인 힘입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것에 집중하며 후회하지만, 하나님은 지금까지 우리를 붙들어 오셨습니다. 내 인생은 ‘망한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켜주신 인생’입니다. 시인은 아침과 밤, 즉 삶의 모든 순간에 주의 인자와 성실을 찬양함이 가장 선하고 복되다고 고백합니다.
[실천] 하루 3가지 감사 제목을 적어보십시오. 감사는 인생을 버티게 하는 에너지가 됩니다.

2. 종려나무와 백향목처럼 성장하십시오(6-7,9,11; 8,10,12-14)
세상의 악인은 풀처럼 빨리 자라나 곧 사라지지만, 의인은 큰 나무처럼 견고하게 자랍니다.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합니다. 사막에서도 깊은 뿌리를 내려 100년 넘게 달콤한 열매(대추야자)를 맺습니다. 성도는 나이와 상관없이 끝까지 쓰임 받는 ‘지속적인 열매’의 인생입니다.
의인은 백향목같이 성장합니다. 성장의 속도는 느려도 뿌리가 깊고 단단하여 성전의 재목으로 쓰입니다. 비교하지 않고 하나님께 뿌리 내릴 때, 흔들리지 않는 평안의 삶을 삽니다.
[실천] 세상의 성공 기준(속도)을 내려놓고, 영적인 깊이와 넓이(뿌리)를 점검하십시오.

3. 하나님의 뜰 안에 머물며 새 은혜를 공급받으십시오(10, 13)
나무가 푸르름을 유지하는 비결은 어디에 심겨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성도는 주의 뜰에 심긴 인생입니다. 그는 겉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하나님의 집(예배와 기도)에 머물 때 영적인 진액이 마르지 않습니다.신선한 기름 부음이 있습니다. 성도는 어제의 은혜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매일 아침 성령의 신선한 기름을 부어 우리를 상록수처럼 푸르게 하십니다.
[실천]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십시오. 중보기도의 사명은 장년의 신앙이 맺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나는 늦지 않았습니다. 나는 끝까지 열매 맺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결단] 비교는 기쁨을 앗아갑니다. 이제 남을 보는 눈을 감고, 나를 붙드시는 ‘바위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지금이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넓고 깊어질 골든타임입니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통해 우리의 인생을 다시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잃은 것에 묶이지 않게 하시고 지켜주신 은혜를 보게 하옵소서. 비교하지 않게 하시고하나님께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늙어도 결실하며 끝까지 쓰임 받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남은 삶이 가장 은혜로운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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