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칼럼과 큐티 나눔

고후 6:14-7:1, 하나님의 성전으로 살아가기 (생명의 삶, 7/18 본문)

관리자 0 497 07.18 21:12
고후 6:14-7:1, 하나님의 성전으로 살아가기 (생명의 삶, 7/18 본문)
*생삶으로 QT하시는 분은 가족이나 이웃, 구역(목장)과 나누시면 좋습니다.

본문,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말씀 나누기

관찰과 묵상 1 : 바울은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고 하면서, 어떤 것들을 대비해 설명했나요? (14-16)
 답 : 의와 불법, 빛과 어두움, 그리스도와 벨리알,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성전과 우상을 대비하며 이것들이 서로 섞일 수 없다고 말합니다. 당시 고린도 지역에는 우상숭배가 만연했고, 신전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가치관이나 삶의 방향이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 서로 함께 지낼 수가 없음을 알고, 성도는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함을 권면합니다.

적용과 나눔1 :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는 말씀에 따라 내가 분리해야 할 것, 도모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나누어 보세요.
답: 바울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와 친밀하게 똑같이 행동하거나 운명공동체로 지내지 말라고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나 불신자는 거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성도는 이를 위해 시간이나 재정을 사용하나 불신자는 그러하지 않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를 위해서 피 흘리고 돌아가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하며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삽니다. 세상에서 살면서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인내하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을 준비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나누도록 한다. 

관찰과 묵상2: 바울은 ‘하나님과 택하신 백성’의 관계를 설명하며 구약성경을 인용했습니다. 그 말씀은 무엇인가요? (16-18)
답 : 바울은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16), “내가 ...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18)라는 말씀을 인용합니다. 전자 16절은 겔 37:27을, 후자 18절은 삼하 7:14를 인용한 말씀입니다. *겔37:27,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삼하7: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주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고 불신자들에게 전하고 세상으로부터 거룩함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적용과 나눔2 : 하나님은 나를 그분의 자녀요, 새언약 백성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 나는 어떤 면이 변화되었나요? 구체적으로 나누어 보세요.
답 : 하나님은 예수 믿는 우리를 자녀로 삼으시고(요1:12), 성도로 구별하시고 친히 백성 삼아 새 피조물이 되게 하셨습니다(고후5:17). 우리가 연약하고 죄인 되었을 때, 경건하지 않았을 때, 원수 되었을 때에도 우리를 사랑하셔서(롬5:6-8) 새언약 백성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희생적 사랑에 대한 대가로 주어진 것인데, 바울은 새언약의 일꾼으로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하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신앙공동체를 세웠습니다. 예수님도 가서 사람들을 제자 삼아 세례를 주고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죄와 허물이 가득한 이 세상 속에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피 흘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새언약의 일꾼으로 살아야 합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믿고 복음(예수)을 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을 충성스럽게 잘 감당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서로 나눕시다.

기도:
1) 어둠과 같은 죄악된 세상 속에서 빛과 같은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2)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며, 맡겨진 전도의 삶을 성실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마음에 새길 말씀 :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고후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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