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251-17,묵상 후, 복된 7월 보내세요. 남의 눈물 위에 내 성을 쌓지 말라(생삶,16,목) *예수생명 내생명 우리생명!
묵상 후, 복된 7월 보내세요. 남의 눈물 위에 내 성을 쌓지 말라(생삶,16,목) *예수생명 내생명 우리생명!
Hymn/342장, 너 시험을 당해 죄 짓지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치라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아멘
말씀 열기 : 하나님은 이웃의 불행을 즐거워하는 자를 용납하지 않으신다. 모압과 암몬이 이스라엘의 성벽 재건을 방해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민족이다(신23:3).
겔251-17. 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인자야 네 얼굴을 암몬 족속에게 돌리고 그들에게 예언하라 3.너는 암몬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 성소가 더럽힘을 받을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이스라엘 땅이 황폐할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유다 족속이 사로잡힐 때에 네가 그들에 대하여 이르기를 아하 좋다 하였도다...6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손뼉을 치며 발을 구르며 마음을 다하여 멸시하며 즐거워하였나니 7.그런즉 내가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다른 민족에게 넘겨 주어 노략을 당하게 하며 너를 만민 중에서 끊어 버리며 너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패망하게 하여 멸하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8.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모압과 세일이 이르기를 유다 족속은 모든 이방과 다름이 없다 하도다...10.암몬 족속과 더불어 동방 사람에게 넘겨 주어 기업을 삼게 할 것이라 암몬 족속이 다시는 이방 가운데에서 기억되지 아니하게 하려니와 11.내가 모압에 벌을 내리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말씀 나누기/
관찰과 묵상 1 : 1) 하나님이 암몬 족속에게 심판을 선언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3,6) 2)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하시는 궁극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5,7)
답 : 1) 암몬 족속은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고, 성전이 무너질 때 조롱하며 멸시하고 즐거워했다. “아하 좋다!”라며 기뻐했다(3). 심지어 손뼉 치고 발을 구르며 좋아했고, 온 마음으로 멸시하며 좋아했다(6). 그들 자신들은 유다와 달리 안전할 것으로 생각했다. 2) 형제 나라의 멸망을 기뻐하며 하나님이 특별히 구별하신 것을 조롱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심판을 예고하신다. 하나님이 그들을 멸망시키심으로써, 그들은 하나님만이 역사의 주인이신 줄 알게 될 것이다. *어려움에 처한 지체에게 무관심하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반성하고 이웃에게 관심을 갖도록 하자
관찰과 묵상2 : 하나님이 모압에게 멸망의 심판을 선언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8)
답 :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유다 민족이 모든 이방 백성과 다를 바 없다고 조롱했기 때문이다. 이는 유다가 하나님의 선택에서 제외되었다는 조롱이자, 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부정하는 것이다. 또한 유일하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이방신과 동일시하는 일이다. 모압족속은 인간의 모든 역사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성취됨을 깨닫지 못했다.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삼으신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유다 백성을 멸망시킨 후, 모압 족속도 정복했다(10-11). 이는 하나님과 그의 백성을 경멸한 민족의 최후였다. *고통받는 상대방도 하나님 자녀임을 기억한다면, 나의 언행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적용과 나눔: 1) 이웃의 불행 앞에서 나는 어떤 태도를 보이나요? 2) 내가 정죄와 판단을 내려놓고 사랑으로 위로하며 보듬어 줄 지체는 누구인가요?
답 : 1) 안타까운 마음으로 함께 위로하며 격려하고 기도해 주려 한다. “힘든 일을 겪는 지체를 볼 때 이유를 따지기보다, 먼저 안부를 묻고 곁에 머무는 선택을 하겠습니다.” “내 생각과 다른 선택을 했더라도 정죄하지 않고, 사랑으로 기다려 주는 태도를 배우겠습니다.” 2)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목회자나 성도들. 각자 사례를 나눕시다.
마음에 새길 말씀: ”...내 성소가 더럽힘을 받을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유다 족속이 사로잡힐 때에 네가 그들에 대하여 이르기를 아하 좋다 하였도다...“(겔25:3)
말씀 다지기: 하나님의 백성은 이웃의 아픔을 함께 짊어지는 사람이다. 타인이 받는 고난의 이유를 따지기 시작하면, 어느새 그 사람 위에 서서 자신을 더 나은 존재로 여기게 된다. 하나님 백성에게 요구되는 태도는 옳고 그름을 따져 정죄하지 말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곁에서 함께 하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 상처 입은 사람을 위로하시고 다시 살아갈 힘을 주신다.
기도: 하나님, 제가 남이 넘어질 때나, 아픔을 당했을 때, 이를 보고 좋아했던 적은 없는지 돌아봅니다. 성도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저의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신 하나님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고통당하는 지체에게 다가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를 위해 기도하며 위로하게 하소서. 사랑과 위로의 마음으로 사람을 회복시키는 사명을 이루어 가게 하소서. 남의 눈물 위에 내 성을 쌓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