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칼럼과 큐티 나눔

말씀 묵상 후, 복된 6월 보내세요. 요나의 박 넝쿨 사랑, 하나님의 인류 사랑(생삶,24,수) *예수사랑 내사랑 우리사랑!

관리자 0 8 14:45
말씀 묵상 후, 복된 6월 보내세요. 요나의 박 넝쿨 사랑, 하나님의 인류 사랑(생삶,24,수) *예수사랑 내사랑 우리사랑!

Hymn/218장,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 가리 아멘

말씀 열기 :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지만, 회개하는 자에게 긍휼과 사랑으로 용서를 베푸신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원수 나라이지만 회개할 때 심판을 연기하신다. 

욘4:1-11.1.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2.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4.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9.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10.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말씀 나누기/
관찰과 묵상 1 : 니느웨가 용서받자, 요나는 하나님께 뭐라고 토로했나요?(1-3)
답 주님은 은혜롭고 인애가 크셔서 재앙을 내리지 않으시니, 내가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고 토로했다. 요나는 하나님이 앗수르를 결국 용서하실 것을 알고 있었다(2절). 그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피해 니느웨와 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도망했다. 원수가 멸망하기를 바랐던 그의 기대와 달리 니느웨가 회개하자(3장), 요나는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이는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대한 강한 불만 표현이다. 하나님은 그의 분노와 태도가 옳지 않다고 지적하신다.

관찰과 묵상2 : 박 넝쿨을 아낀 요나에게 하나님은 그분의 어떤 마음을 꺠닫게 하셨나요?(10-11)
답 : 하나님은 12만 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과 가축을 아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다. 하나님은 하룻밤 사이에 말라 버린 박 넝쿨의 가치와 큰 성읍 니느웨 백성들의 가치를 비교해 설명하신다. 요나는 식물에 불과한 박 넝쿨이 죽어 없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니느웨 백성을 아끼신다고 말씀하신다. 식물보다 사람의 목숨을 더 중요하게 여기셨다. 요나서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말씀으로 끝난다. 요나는 이 같은 하나님의 설명에 어떤 반론도 제기할 수 없었다. 우리 성도는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긍휼과 사랑의 경계를 더욱 넓혀야 할 것이다.       

적용과 나눔: 1) 요나와 같은 일이 내게 일어난다면 나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2) 내가 회복해야 할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인지 나누어 보세요. 
답 : 1) 내 감정과 편안함을 추구하려는 마음과 원수 같은 이도 용서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이 두 마음의 갈등 속에 요나처럼 전자를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후자의 마음을 갖고 반응해야 할 것이다. 2) “내 감정과 편안함 아닌 공동체와 영혼의 가치를 더 귀히 여기도록 힘써야 하겠다. “친구를 미워하는 마음이 커서 용서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용서의 손을 내밀겠다.” “말씀을 외면하고 싶을 때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겠다.” 각자 사례를 나눕시다. 

마음에 새길 말씀: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욘4:11)

말씀 다지기:  요나처럼 자신의 감정과 판단을 우선시하는 편협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이웃을 바라보는 긍휼이 풍성한 참 신앙인으로 살아가자.   

기도: 하나님, 주님의 자비하신 성품을 잘 알게 하소서. 제가 용납하기 힘든 사람에게도 지치지 않는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저도 이 마음을 갖게 하소서. 한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고 그의 구원을 열망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지게 하소서. 구원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흘러가도록 제 삶을 사용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불신 이웃을 보며 기도하고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