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칼럼과 큐티 나눔

고전1:26-31, 묵상 후, 복된 5월 보내세요. 하나님은 약한 자를 쓰신다(생삶,12,화) *예수생명 내생명 우리생명!

관리자 0 14 11:49
고전1:26-31, 묵상 후, 복된 5월 보내세요. 하나님은 약한 자를 쓰신다(생삶,12,화) *예수생명 내생명 우리생명!
Hymn/374장, 나의 믿음 약할 때 주가 붙드네 마귀 나를 꾀일 때 주가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아멘

말씀 열기 : 세상은 강한 자를 쓰지만,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쓰셔서 세상을 바꾸신다. 이것이 믿음의 길이다. 

고전1:26-31...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말씀 나누기/
관찰과 묵상 1 : 하나님이 세상의 ‘미련한 것들, 약한 것들, 천한 것들, 멸시받는 것들, 없는 것들’을 택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27-29)
 
답 지혜 있는 자와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고,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 자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당시 사람들은 세상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들, 좋은 혈통을 가진 자들을 자랑했다. 하지만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보잘것없는 존재이다. 하나님은 가장 미련한 자도 가장 지혜롭게 사용하실 수 있다. 바울은 모두가 나약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로 묘사한다. 즉 영원하시고 지혜와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지혜와 권력과 가문을 자랑하는 일은 부끄러운 행동이다. 예수님은 갈릴리 평범한 어부들이나 손가락질 받던 세리 마태를 불러 제자로 사용하셨다. 부족한 자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게 하신다. 부족한 우리를 택하시고 쓰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충성하며 사역합시다.

관찰과 묵상2 : 예수님은 그분 안에 있는 우리에게 무엇이 되어 주셨나요?(30)

답 : 하나님으로부터 오셔서 우리에게 지혜 곧 의로움, 거룩함, 구원함이 되셨다. 고린도 성도는 대부분 지혜롭지 못하고, 능하지 않으며, 문벌이 좋지 않았다(26). 하지만 예수님은 세상에서 미천하고 무시당하던 자들에게 지혜, 곧 의(칭의)와 거룩함(성화)과 구원함(영화)이 되어 주신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신 그리스도 예수님”에게만 있다. 이는 하나님 안에서 가장 낮은 자와 가장 높은 자의 지위가 역전됨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세속적 힘과 지위를 갖지 못한 사람을 통해 오히려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사사기에 나오는 사사들은 모두 세상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이 임할 때 백성과 나라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았다.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참 지혜를 얻고  의(칭의)와 거룩함(성화)과 구원함(영화)을 이루어 가도록 합시다.       

적용과 나눔 : 1) 나의 약함(부족함)은 무엇인가요? 2) 그 약함을 통해 일하시고 영광 받으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까요? 

답 : 1) 몸이 연약하고 피곤하기도 합니다. 전날 잠을 잘 못 자면 다음 날 초저녁에 졸음이 오고 일찍 자야 합니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장이 힘들어 합니다. 눈이 빨리 피곤해집니다. 등등. 각자 사례를 나눕시다. 2) “이웃 교회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하지만, 하나님이 제 부족함을 통해 일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기도가 막히고 집중이 안 될 때에도 제 연약한 기도를 들으신다는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방식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말씀을 사용하셔서 성도들에게 역사하길 믿으면서 전하겠습니다.”   

마음에 새길 말씀: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고전1:30)

말씀 다지기:  세상은 지혜롭고 강하고 성공한 사람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을 낮추는 사람과 주를 찾는 자를 사용하신다. 늘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주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주님을 자랑하며 쓰임받도록 합시다.   

기도: 약한 자를 쓰시는 하나님, 세상의 평가에 흔들려 저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소서. 비천하고 연약한 자를 택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겸손하게 주님의 도구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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