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 니깉은 죄인 살리신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바울처럼 고백합니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나를 지으신 하나님, 나를 부르신 하나님, 나를 보내신 하나님.
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아멘.

후반기를 출발하면서 성찬식을 거행합니다.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감사하며 성찬에 성령이 임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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